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1 적토(積土) / 성백군 new 하늘호수 2024.07.09 1
2270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02 20
2269 땅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25 22
2268 나뭇잎 파동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8 25
2267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1 27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37
2265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43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43
2263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9
2262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51
2261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56
2260 봄 그늘 하늘호수 2018.03.21 60
2259 시조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7 62
2258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4
2257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4
2256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6
2255 시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8 66
2254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67
2253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68
2252 시조 독도 -울타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4 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