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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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시 |
2월의 시-이외수
![]() |
미주문협 | 2017.01.30 | 464 |
252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5 |
251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250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249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248 |
가슴을 찌르는 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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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휴 | 2006.06.22 | 476 | |
247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77 | |
246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79 | |
245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244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83 | |
243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483 | |
242 |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 김우영 | 2009.02.15 | 483 | |
241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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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8 | 484 |
240 | 막 작 골 | 천일칠 | 2005.01.27 | 486 | |
239 |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 전재욱 | 2004.11.30 | 487 | |
238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87 | |
237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8 | |
236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235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89 |
234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