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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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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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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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03 |
271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3 |
270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269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268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3 |
26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3 |
266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3 |
265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3 |
264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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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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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62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3 |
26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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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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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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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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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8 | 103 |
257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56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3 |
255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3 |
254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