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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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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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8 | 108 |
312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8 |
311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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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108 |
310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08 |
309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7 | |
308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07 |
307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7 |
306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7 |
305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7 |
304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7 |
303 | 시 |
새 집
1 ![]() |
유진왕 | 2021.08.03 | 107 |
302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7 |
301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7 |
300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7 |
299 | 시 |
부르카
1 ![]() |
유진왕 | 2021.08.20 | 107 |
29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2.02.06 | 107 |
297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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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106 |
296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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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106 |
295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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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106 |
294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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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6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