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7 |
| 411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 410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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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3 | 116 |
| 409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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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0 | 116 |
| 408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16 |
| 407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 406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6 |
| 405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6 |
| 404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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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6 | 116 |
| 403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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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4 | 116 |
| 4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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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7 | 116 |
| »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 400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 399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115 |
| 398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 397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15 |
| 396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 395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15 |
| 394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 393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