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13:42

사유(事由)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1. 손 들었음

  2. 분갈이 / 천숙녀

  3.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4.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89 

    사유(事由)

  5.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6. 가을나무

  7.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8.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9.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10.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11. 줄 / 천숙녀

  12.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13.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14. 미얀마

  15.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6.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17.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18. 가을 미련 / 성백군

  19. 옥수수 / 천숙녀

  20. No Image 18Aug
    by 하늘호수
    2015/08/18 by 하늘호수
    in
    Views 87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