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801
어제:
1,741
전체:
16,562,0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8 11:46

바람아

유성룡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시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200
1072 시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200
1071 시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200
1070 시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200
1069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201
1068 폭포 강민경 2006.08.11 201
1067 시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201
1066 시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201
1065 시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01
1064 시 10월의 형식 강민경 2015.10.07 201
1063 시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201
1062 시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201
1061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202
1060 가장 먼 곳의 지름길 file 박성춘 2009.01.22 202
1059 시 촛불 강민경 2014.12.01 202
1058 시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2
1057 시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202
1056 시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강민경 2017.10.01 202
1055 시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202
1054 시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2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