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4
어제:
2,002
전체:
16,558,64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3 19:16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240E04350F7F69118.jpg

 

 

독도, 너를 떠 올리면

 

첫 해맞이 일번지 떠 올리면 치는 가슴

청정수 퍼 올려도 언제나 목이 말라

끝없는 그리움덩이 어찌해야 삭혀질까

 

만나면 만날수록 외로움 깊어가고

당기면 당길수록 조여드는 이 아픔

쓰리고 때론 아프지만 내 사랑의 예쁜 집 터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2 시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56
2271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174
2270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32
226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8
2268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19
2267 시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2266 희망 백야/최광호 2005.07.28 234
2265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김우영 2013.05.15 265
2264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박성춘 2011.03.23 581
2263 시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50
2262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67
2261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206
2260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황숙진 2008.07.02 451
2259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3
2258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123
2257 시조 훌쩍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2 153
2256 후곡리 풍경 손홍집 2006.04.09 379
2255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30
2254 회상 강민경 2005.09.05 302
2253 시 회귀(回歸) 성백군 2014.03.25 21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