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14 12:06

이제 서야 / 천숙녀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제서야.jpg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1. 깨어나라, 봄 / 천숙녀

  2. 이스터 달걀 / 성백군

  3.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4. 꽃보다 청춘을

  5. 초여름 / 성백군

  6. 가을 성숙미 / 성백군

  7.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3 

    인생

  8.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83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9.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10. 겨울 素描

  11. 경칩(驚蟄)

  12. 쥐 잡아라 / 성백군

  13. 산기슭 골바람

  14. 이제 서야 / 천숙녀

  15. 보내며 맞이하며

  16. No Image 23Nov
    by 유성룡
    2005/11/23 by 유성룡
    Views 182 

    고향보감(故鄕寶鑑)

  17. No Image 04Jun
    by 김사빈
    2007/06/04 by 김사빈
    Views 182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18. No Image 04Oct
    by 강민경
    2012/10/04 by 강민경
    Views 182 

    나와 민들레 홀씨

  19. 등대 사랑

  20. 지상에 별천지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