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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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독도시인 | 2021.06.11 | 121 |
1811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21 |
1810 | 시 | 국수집 1 | 유진왕 | 2021.08.12 | 121 |
1809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121 |
1808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21 |
1807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1806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
1805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2 |
180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1803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2 |
1802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2 |
1801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1800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1799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1798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2 |
1797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2 |
179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2 |
1795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2 |
1794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2 |
179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