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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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1 | |
271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270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2 | |
269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268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267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3 |
266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4 | |
265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54 |
26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6 |
263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6 |
262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7 | |
261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59 | |
260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9 | |
259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258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60 | |
257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0 |
256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61 | |
255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254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3 | |
253 | 시 |
2월의 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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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01.30 | 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