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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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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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39 |
2000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57 |
1999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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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127 |
1996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109 |
1995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102 |
1994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84 |
1993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46 |
1992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123 |
1991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119 |
1990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55 |
198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