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04 13:32

벽화壁畫 / 천숙녀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3889127403c2cd597fbb248fbc1844623407b8.png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1. 벽화壁畫 / 천숙녀

  2. NFT / 천숙녀

  3.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4. 반성反省 / 천숙녀

  5. 벌거숭이 / 천숙녀

  6. 바닥보기 / 천숙녀

  7. 옥수수 / 천숙녀

  8.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9. 난전亂廛 / 천숙녀

  10.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11. 가을 미련 / 성백군

  12.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13.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4.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15.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16. 위로慰勞 / 천숙녀

  17. 느티나무 / 천숙녀

  18. 지우개 / 천숙녀

  19.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0.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