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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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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3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25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5
1751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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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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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1744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1743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6
1742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6
174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6
1740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1739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7
1738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27
1737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7
1736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27
1735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7
1734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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