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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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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과 호박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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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리와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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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이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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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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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세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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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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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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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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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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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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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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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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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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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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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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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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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二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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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만발/유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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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