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산 평론가 초청강연회, 송년회 - 수필토방
2008.12.10 09:44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수필토방은
보다 뜻깊은 송년회를 만들기 위해
산호세 지역에서 활동중이고
미주문학상 심사위원으로도 수고하시는
최금산 평론가를 초청,
"수필읽기"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습니다.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수필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장르 구분없이 문인간의 친목도 도모하며
함께 송년하는 따뜻한 자리가 될
수필토방에
수필분과 회원은 물론
모든 문인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 수필 토방
* 언제 ; 2008년 12월 14일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4시
* 어디서 ; 가톨릭 신문사, 1502 Crenshaw Bl. LA
* 무엇을 ; 초청강연 '수필 읽기‘ 최금산 (평론가, 미주문학상
심사위원) - 참고문헌 ; 이창래 수필 “COMING HOME AGAIN" (08년 미주문학 여름호, 강치범 번역)
* 회비 ; 없음 (식사제공)
* 문의 ; 강치범 위원장 (562) 405-7027, 지희선 간사 (310) 866-3456
올해 마지막 수필토방은
보다 뜻깊은 송년회를 만들기 위해
산호세 지역에서 활동중이고
미주문학상 심사위원으로도 수고하시는
최금산 평론가를 초청,
"수필읽기"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습니다.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수필에 대한 이해도 넓히고
장르 구분없이 문인간의 친목도 도모하며
함께 송년하는 따뜻한 자리가 될
수필토방에
수필분과 회원은 물론
모든 문인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 수필 토방
* 언제 ; 2008년 12월 14일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4시
* 어디서 ; 가톨릭 신문사, 1502 Crenshaw Bl. LA
* 무엇을 ; 초청강연 '수필 읽기‘ 최금산 (평론가, 미주문학상
심사위원) - 참고문헌 ; 이창래 수필 “COMING HOME AGAIN" (08년 미주문학 여름호, 강치범 번역)
* 회비 ; 없음 (식사제공)
* 문의 ; 강치범 위원장 (562) 405-7027, 지희선 간사 (310) 86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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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ㅎ*유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XAXItp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