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92
어제:
1,589
전체:
16,508,68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4.07.24 21:40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관리자
조회 수 48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

오정방


산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강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산에는 강이 없지만
강 속에는 산도 있으므로

하늘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바다를 유심히 바라본다
하늘에는 바다가 없지만
바닷속엔 하늘도 있으므로

<2004. 6.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560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2.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612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3.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524 

    꿈속으로 오라

  4.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406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5.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346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6.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478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7.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488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8.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313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9. No Image 24Jul
    by 관리자
    2004/07/24 by 관리자
    Views 998 

    문단권력 또는 공해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