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1.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217
    Read More
  2. 3월

    Date2006.03.16 By강민경 Views162
    Read More
  3. 세계에 핀꽃

    Date2006.03.18 By강민경 Views198
    Read More
  4. 불멸의 하루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210
    Read More
  5. 살고 지고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142
    Read More
  6.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7.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309
    Read More
  8. 네가 올까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227
    Read More
  9. 4월의 하늘가

    Date2006.03.28 By유성룡 Views233
    Read More
  10. 내 사월은

    Date2006.04.04 By김사빈 Views193
    Read More
  11. 물(水)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170
    Read More
  12. 마늘을 찧다가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362
    Read More
  13. 꽃비

    Date2006.04.07 By강민경 Views213
    Read More
  14. 신선과 비올라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175
    Read More
  15. 봄의 부활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219
    Read More
  16. 축시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272
    Read More
  17. 시지프스의 독백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339
    Read More
  18.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319
    Read More
  19. 거울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180
    Read More
  20. 시적 사유와 초월

    Date2006.04.08 By손홍집 Views5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