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4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3
2013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3
2012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03
2011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2010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2009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3
2008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2007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3
2006 시조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6 103
2005 시조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8 103
2004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3
200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03
200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3
2001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4
2000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1999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1998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4
1997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996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104
1995 성백군 2008.05.18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