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57
어제:
1,905
전체:
16,525,23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15 18:14

진달래

성백군
조회 수 17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0 시조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6 100
2029 시조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8 100
2028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101
2027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101
2026 시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01
2025 시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101
2024 시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1
2023 시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1
2022 시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01
2021 시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1
2020 시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1
2019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2018 시조 실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7 101
2017 시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1
2016 시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01
2015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101
2014 시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1
2013 시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01
2012 시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02
2011 시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