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4:38

人生

조회 수 12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4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15
1893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892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15
1891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1890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5
1889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5
1888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5 115
1887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7 115
1886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5
1885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884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883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5
1882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5
1881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5
1880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879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1878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1877 시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0 116
1876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6
1875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