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30
어제:
1,463
전체:
16,574,96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3.02 12:08

사랑 4

이월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4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재난의 시작 / 성백군

    Date2023.01.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2.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Date2017.07.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3. 적폐청산 / 성백군

    Date2018.08.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4.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Date2018.08.22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12
    Read More

  5. 청국장 / 천숙녀

    Date2021.02.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2
    Read More

  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Date2021.03.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2
    Read More

  7. 가고 있네요

    Date2021.03.14 Category시 By泌縡 Views112
    Read More

  8.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Date2021.08.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2
    Read More

  9. 산그늘

    Date2019.06.30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11
    Read More

  10. 물냉면

    Date2021.08.05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11
    Read More

  11.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Date2021.09.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1
    Read More

  12. 주름살 영광 /성백군

    Date2023.07.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1
    Read More

  13. 사랑 4

    Date2008.03.02 By이월란 Views110
    Read More

  14. 내비게이터

    Date2013.06.26 By성백군 Views110
    Read More

  15. 시간의 탄생은 나

    Date2015.07.0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Read More

  16.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Date2018.12.0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Read More

  17.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Date2019.02.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0
    Read More

  18. 착한 갈대

    Date2019.05.1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Read More

  19.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Date2019.10.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0
    Read More

  20.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Date2021.01.1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