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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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10 |
33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10 |
332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0 |
331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0 |
330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110 |
32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10 |
328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327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326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9 |
325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9 |
324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323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322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321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320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319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8 |
318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8 |
317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8 |
»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315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