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75
어제:
1,905
전체:
16,524,85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7 11:44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김원각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보고 싶어

누구보다 도

내가 먼저

 

하얀 백설에서

기다리는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환희에 찬 마음으로

가쁜 숨 쉬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in 시
    Views 103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2. No Image 29Nov
    by 하늘호수
    2022/11/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3. No Image 07May
    by 하늘호수
    2019/05/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철 / 성백군

  4. No Image 16Jun
    by 강민경
    2020/06/16 by 강민경
    in 시
    Views 102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5.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20/09/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코로나 현상 / 성백군

  6. 25Jul
    by 독도시인
    2021/07/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독도-고백 / 천숙녀

  7.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2  Replies 1

    윤장로, 건투를 비오

  8. 23Sep
    by 독도시인
    2021/09/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9. 07Feb
    by 독도시인
    2022/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10. No Image 02Jan
    by tirs
    2024/01/02 by tirs
    in 시
    Views 102 

    2024년을 맞이하며

  11. No Image 13Feb
    by 하늘호수
    2024/02/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나목의 열매 / 성백군

  12.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13. 05Jun
    by 독도시인
    2021/06/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1 

    오월 콘서트 / 천숙녀

  14. 08Apr
    by 독도시인
    2021/04/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1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15. No Image 19Feb
    by 하늘호수
    2017/0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겨울바람

  16. 23Aug
    by 독도시인
    2021/08/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1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17.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18.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7/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01 

    낙화(落花) 같은 새들

  19. No Image 17Jul
    by 하늘호수
    2018/07/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20. No Image 15Sep
    by 하늘호수
    2018/09/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가을 묵상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