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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세상사

  2.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3. 깊은 계절에 / 천숙녀

  4. 공空 / 천숙녀

  5.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7. 삼월 / 천숙녀

  8. No Image 31Aug
    by 성백군
    2013/08/31 by 성백군
    Views 113 

    마음의 수평

  9.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10.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11. 괜한 염려 / 성백군

  12. 장날 / 천숙녀

  13.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14.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15.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1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7.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 지워질까 / 천숙녀

  20. 고목 속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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