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87
어제:
1,841
전체:
16,534,3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댓글

  1. 가을 묵상 / 성백군

    Date2018.09.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2. 벌과의 동거 / 성백군

    Date2019.02.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Date2019.12.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4. 실바람 / 천숙녀

    Date2021.02.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1
    Read More

  5. 파리의 스윙 / 성백군

    Date2021.06.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6. Prayer ( 기 도 ) / 헤속목

    Date2021.07.27 Category시 By헤속목 Views101
    Read More

  7.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Date2021.07.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1
    Read More

  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Date2024.0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1
    Read More

  9. 그리운 타인

    Date2008.12.10 By백남규 Views100
    Read More

  10.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Date2021.06.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0
    Read More

  11. 벚꽃

    Date2019.04.05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0
    Read More

  12. 청소 / 천숙녀

    Date2021.04.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Read More

  13. 넝쿨장미 / 천숙녀

    Date2021.06.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Read More

  14.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Date2021.09.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Read More

  15.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Date2021.11.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Read More

  16. 백수白壽 / 천숙녀

    Date2021.11.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Read More

  17. 노을

    Date2008.02.21 By이월란 Views99
    Read More

  18. 상실의 시대

    Date2017.03.2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99
    Read More

  19. 살만한 세상

    Date2018.03.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99
    Read More

  20. 비우면 죽는다고

    Date2019.07.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99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