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66
어제:
1,905
전체:
16,525,2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댓글
  1. No Image 27Jan
    by 천일칠
    2005/01/27 by 천일칠
    Views 212 

    해 후(邂逅)

  2. No Image 25Aug
    by JamesAhn
    2007/08/25 by JamesAhn
    Views 338 

    해는 달을 따라 돈다

  3.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49 

    해는 저물고

  4. No Image 18Oct
    by 泌縡
    2020/10/18 by 泌縡
    in 시
    Views 168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5.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4/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246 

    해를 물고 가는 새들

  6.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03 

    해바라기

  7. No Image 16Dec
    by 하늘호수
    2016/12/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8. No Image 08Sep
    by patricia m cha
    2007/09/08 by patricia m cha
    Views 204 

    해질무렵

  9.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25 

    햇빛 꽃피웠다 봐라

  10. 30Jun
    by 오연희
    2017/06/30 by 오연희
    in 시
    Views 129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11. No Image 11Jan
    by 泌縡
    2020/01/11 by 泌縡
    in 시
    Views 214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12. 25Feb
    by 독도시인
    2021/02/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7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13. No Image 09Aug
    by 강민경
    2012/08/09 by 강민경
    Views 163 

    향기 퍼 올리는 3월

  14. No Image 21Nov
    by 유성룡
    2005/11/21 by 유성룡
    Views 158 

    향기에게

  15. No Image 14Jul
    by 하늘호수
    2020/07/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0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16. No Image 03Sep
    by 성백군
    2005/09/03 by 성백군
    Views 213 

    허리케인 카트리나

  17.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18. No Image 31Jul
    by 헤속목
    2021/07/31 by 헤속목
    in 시
    Views 104  Replies 1

    헤 속 목 /헤속목

  19. No Image 02Nov
    by 박성춘
    2011/11/02 by 박성춘
    Views 286 

    헬로윈 (Halloween)

  20. No Image 26May
    by 강민경
    2017/05/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85 

    혀공의 눈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