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9-심지자.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13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8
212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211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210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8
20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8
208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07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0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7
205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04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7
203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7
202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1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97
200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7
19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198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96
197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196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195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6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