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4.02.19 14:54

희망希望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7 희망.jpg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8 나뭇잎 파동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8 6
2267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1 11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26
2265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39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37
2263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45
2262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73
2261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57
226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43
225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17
225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28
225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0
2256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76
2255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71
225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89
225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0
2252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2
225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69
22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00
»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