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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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ar
by 독도시인
2022/03/20 by 독도시인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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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06Jul
by 독도시인
2021/07/06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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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15Oct
by 독도시인
2021/10/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0

잡초雜草 / 천숙녀
24Oct
by 독도시인
2021/10/2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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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01Feb
by 독도시인
2022/02/01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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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 천숙녀
25Feb
by 독도시인
2022/02/25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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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 천숙녀
No Image 29Aug
by 성백군
2012/08/29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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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No Image 31Oct
by 성백군
2012/10/31 by 성백군
Views 129

개화(開花)
21Sep
by 독도시인
2021/09/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9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29Apr
by 독도시인
2021/04/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9

내려놓기 / 천숙녀
No Image 08Apr
by 강민경
2018/04/08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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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의 대화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8/09/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9

담쟁이 그녀/강민경
No Image 28Mar
by 하늘호수
2019/03/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9

봄, 낙엽 / 성백군
No Image 25Oct
by 강민경
2019/10/25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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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No Image 09Nov
by 강민경
2019/11/09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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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행복
No Image 03Nov
by 하늘호수
2020/11/03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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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No Image 19Nov
by 泌縡
2020/11/19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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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No Image 03Mar
by 박영숙영
2021/03/03 by 박영숙영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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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連理枝 ) 사랑
No Image 10Mar
by young kim
2021/03/10 by young kim
in 시
Views 129 Replies 2

하나 됨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9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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