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6Aug

by 泌縡

2020/08/16 by 泌縡
in 시
Views 12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3Sep

by 독도시인

2021/09/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29Oct

by 독도시인

2021/10/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명당明堂 / 천숙녀

17Feb

by 독도시인

2022/02/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침묵沈黙 / 천숙녀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03Mar

by 독도시인

2022/03/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No Image 06Dec

by 하늘호수

2022/1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노년의 삶 / 성백군

No Image 17Feb

by 이월란

2008/02/17 by 이월란
Views 124 

미망 (未忘)

29May

by 독도시인

2021/05/29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4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No Image 18Mar

by young kim

2021/03/18 by young kim
in 시
Views 124  Replies 1

침 묵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03May

by 독도시인

2021/05/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환절기 / 천숙녀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노래 / 천숙녀

No Image 13Jul

by 하늘호수

2021/07/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Replies 1

물거울 / 성백군

19Aug

by 독도시인

2021/08/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30Dec

by 독도시인

2021/12/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8Sep

by 독도시인

2021/09/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16Feb

by 독도시인

2022/02/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2월 엽서 . 2 / 천숙녀

22Feb

by 독도시인

2022/02/22 by 독도시인
in 기타
Views 124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