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울림 / 천숙녀
늬 누굴 만나려고
그리 바쁜 걸음일까
풀잎 부딪는 소리 있어
흩날리는 영혼 있어
바람에
찢겨졌는지
날개 짓 멈추었다
귀 울림 / 천숙녀
늬 누굴 만나려고
그리 바쁜 걸음일까
풀잎 부딪는 소리 있어
흩날리는 영혼 있어
바람에
찢겨졌는지
날개 짓 멈추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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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17 | |
90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67 |
89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49 | |
88 | 수필 |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 김우영 | 2015.06.25 | 314 |
87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4 |
86 | 한반도의 영역 | 김우영 | 2012.11.12 | 319 | |
85 |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유성룡 | 2006.07.18 | 483 | |
84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7 | |
83 | 한정식과 디어헌터 | 서 량 | 2005.09.10 | 492 | |
82 | 수필 |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 김우영 | 2015.06.04 | 258 |
8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4 | |
80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1 | |
79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78 | 할머니의 행복 | 김사빈 | 2010.03.09 | 901 | |
77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1 | |
76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1 |
75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5 |
74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6 |
73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72 | 해 바 라 기 | 천일칠 | 2005.02.07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