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터널.jpg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오늘은 떠나보자 상상의 세계 여행旅行 하자
마음티켓 한 장 들고 명상瞑想속 떠나는 길
호주의
달링하버 길
강가도 걸어보자

네 뜻을 담을 수 있는 신개척지 찾아 간다
많은걸 잃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켜야 해
상상想想속
마음의 그릇
뽀드득 닦는 두 손 있지

힘내자 씩씩하게 열매로 영그는 가을 왔다
살다보면 나 너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
환한 빛
비춰 올 거야
터널 숲 지나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7 시조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4 166
» 시조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3 135
1975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189
1974 시조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1 152
1973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87
1972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247
1971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132
1970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89
1969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181
1968 시조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6 146
1967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209
1966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238
1965 시조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3 152
1964 시조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2 154
1963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80
1962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50
1961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93
1960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212
1959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200
1958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