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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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8 | |
916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68 |
915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7 | |
914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6 | |
913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6 | |
912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6 | |
911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910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166 |
909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6 |
908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
907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6 |
906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66 |
90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66 |
904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6 |
903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65 | |
902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5 | |
901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900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65 |
89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5 |
898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