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5A783BF-399A-46D2-B76D-D6F54EF0B585.jpeg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 유성룡 2007.09.24 168
916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915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7
914 3월 강민경 2006.03.16 166
913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912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911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910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909 찡그린 달 강민경 2015.10.23 166
908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907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66
906 시조 담보擔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0 166
905 시조 종자種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4 166
904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66
903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65
902 바람둥이 가로등 성백군 2013.03.09 165
901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5
900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하늘호수 2016.12.16 165
899 시조 묵정밭 / 천숙녀 3 file 독도시인 2021.02.03 165
898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65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