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5 | 허리케인 카트리나 | 성백군 | 2005.09.03 | 213 | |
974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3 | |
973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972 | 날아다니는 길 | 이월란 | 2008.03.04 | 213 | |
971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3 | |
970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969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3 |
968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214 | |
967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966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965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4 |
964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4 |
963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15 | |
962 | 구심(求心) | 유성룡 | 2007.06.06 | 215 | |
961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960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5 | |
959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958 | 바다에의 초대 | 윤혜석 | 2013.08.23 | 215 | |
957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956 | 시 | 개여 짖으라 | 강민경 | 2016.07.27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