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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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1 | |
970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1 | |
969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1 | |
968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1 |
967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1 |
966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1 |
965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1 |
964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1 |
963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1 |
962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71 |
961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60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0 | |
959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958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0 |
957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0 |
956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70 |
955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70 |
954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0 |
953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69 | |
952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