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6 12:47

언 강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19de3e1a0bc2b18d8ac5ca18bf18021fb4d152.jpg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1. No Image 27Mar
    by 유성룡
    2008/03/27 by 유성룡
    Views 171 

    열병

  2. No Image 30May
    by 박성춘
    2012/05/30 by 박성춘
    Views 171 

    돈다 (동시)

  3. 진짜 촛불

  4. 부딪힌 몸 / 천숙녀

  5. 젖은 이마 / 천숙녀

  6. No Image 05Mar
    by 성백군
    2006/03/05 by 성백군
    Views 170 

    잔설

  7.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170 

    물(水)

  8. 5월 들길 / 성백군

  9. 첫눈

  10. 사망보고서 / 성백군

  11.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12. 봄, 낙화 / 성백군

  13. No Image 09May
    by 성백군
    2008/05/09 by 성백군
    Views 169 

    어머니의 웃음

  14. 갈잎의 잔소리

  15. 사랑의 흔적

  16. 어머니 /천숙녀

  17.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18. No Image 19Nov
    by 김은경시인
    2020/11/19 by 김은경시인
    in
    Views 169 

    수국

  19.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0. 펼쳐라, 꿈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