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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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274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7 | |
1273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1272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77 |
1271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77 |
1270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7 |
1269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7 |
1268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7 |
1267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1266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7 |
1265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1264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1263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262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1261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260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259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8 |
1258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257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8 |
1256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