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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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205 |
1034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5 |
1033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5 |
1032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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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205 |
1031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5 |
1030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5 |
1029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6 | |
1028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027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1026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6 | |
1025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 |
1024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023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1022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6 | |
1021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020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6 |
1019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6 |
1018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017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7 |
1016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