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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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9 |
1034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206 |
1033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06 |
1032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32 |
1031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7 |
1030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67 |
1029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95 |
1028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31 |
1027 | 시 | 너무 예뻐 | 강민경 | 2017.10.14 | 244 |
1026 | 시 | 가을비 | 하늘호수 | 2017.10.22 | 298 |
1025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91 |
1024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201 |
1023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74 |
1022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40 |
1021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17 |
1020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67 |
1019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9 |
1018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31 |
1017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243 |
1016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