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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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78 |
1030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8 |
1029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8 |
1028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8 |
1027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26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25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24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1023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1022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7 |
1021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 |
1020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6 | |
1019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
1018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6 |
1017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6 |
1016 | 시 | 산기슭 골바람 | 하늘호수 | 2018.01.04 | 176 |
1015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6 |
1014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6 |
1013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6 |
1012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