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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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8 |
1014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8 |
1013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012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11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10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7 | |
1009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7 |
1008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77 |
1007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77 |
1006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7 |
1005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7 |
1004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7 |
1003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1002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7 |
1001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7 |
1000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999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6 |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6 | |
997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 |
996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