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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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90 |
1034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81 | |
1033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1032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1031 | 빈컵 | 강민경 | 2007.01.19 | 353 | |
1030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4 |
1029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91 |
1028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17 |
1027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8 |
1026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1025 | 수필 |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 오연희 | 2016.06.01 | 318 |
1024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8 |
102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1022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6 |
1021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1020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32 |
1019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1018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9 |
1017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8 |
1016 | 빛이 되고픈 소망에 | 강민경 | 2009.08.03 | 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