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우리집
바다
낙조의 향
팥죽
배달 사고
두 마리 나비
갑질 하는 것 같아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약동(躍動)
길
아내의 값
산길 / 성백군
12월의 이상한 방문
묵언(默言)(2)
그만 하세요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