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14:24

질투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3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072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7
2071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7
2070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69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97
2068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7
206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66 낮달 성백군 2012.01.15 98
2065 첫눈 강민경 2016.01.19 98
2064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8
2063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2062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061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8
2060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8
2059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205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8
2057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8
2056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055 illish 유성룡 2008.02.22 99
205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