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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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3 |
90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82 |
89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82 |
88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82 |
87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2 |
86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82 |
85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2 |
84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2 |
83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82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2 |
81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82 |
80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2 |
79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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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1 |
76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1 |
75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81 |
74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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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