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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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칼춤 | 손홍집 | 2006.04.10 | 239 | |
230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9 | |
229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228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3 | |
227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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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1 | |
224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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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76 | |
221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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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19 | |
21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39 | |
217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215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