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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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97 |
194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96 |
193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96 |
192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191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6 |
190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96 |
18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96 |
188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6 |
187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6 |
186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6 |
185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5 |
184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5 |
183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5 |
182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5 |
181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5 |
180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5 |
1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9 | 95 |
178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95 |
177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9 | 94 |
176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