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8 21:29

해바라기

조회 수 203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른 새벽 일찍이



그 녹색 잎에 맑은 순정을



흘려 놓고는





그리움에



그리움 속에서



햇님의 얼굴만 기다린다





님 향한 일편단심



염장을 꿰뚫고 솟고솟아



바람의 사랑가 속에



살풋이 햇님따라



戀情을 토하거만





햇님은 無情하게도



그예 떠나려고만 한다
  



  


  1. 손들어 보세요

    Date2005.08.13 By서 량 Views290
    Read More
  2.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Date2005.08.13 By박미성 Views258
    Read More
  3. 어머니의 마당

    Date2005.08.12 By성백군 Views333
    Read More
  4. 이민자의 마음

    Date2005.08.08 By강민경 Views199
    Read More
  5. 밴드부 불량배들

    Date2005.08.03 By서 량 Views286
    Read More
  6.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Date2005.08.03 By강숙려 Views636
    Read More
  7.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374
    Read More
  8. 희망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33
    Read More
  9. 해바라기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03
    Read More
  10. 어젯밤 단비 쏟아져

    Date2005.07.28 By서 량 Views274
    Read More
  11. 새벽, 가로등 불빛

    Date2005.07.28 By성백군 Views276
    Read More
  12.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Date2005.07.27 By뉴요커 Views314
    Read More
  13. 낮달

    Date2005.07.25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14. 생선 냄새

    Date2005.07.24 By서 량 Views289
    Read More
  15. 달의 뼈와 물의 살

    Date2005.07.16 By성 백군 Views403
    Read More
  16. 무 궁 화

    Date2005.07.12 By강민경 Views330
    Read More
  17. 앞모습

    Date2005.07.10 By서 량 Views360
    Read More
  18.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Date2005.07.10 By이승하 Views803
    Read More
  19. 만남을 기다리며

    Date2005.07.10 By이승하 Views369
    Read More
  20. 유나의 하루

    Date2005.07.04 By김사빈 Views5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