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6 14:20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60b01da3065bf23269133f43a240d18725a827b.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1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253
2130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227
2129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233
2128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93
2127 유성룡 2006.03.28 309
2126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58
2125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81
2124 칡덩쿨과 참나무 성백군 2005.11.24 273
2123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205
2122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28
2121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434
2120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217
2119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20
2118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257
2117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60
2116 12월, 우리는 / 임영준 뉴요커 2005.12.05 214
2115 준비 김사빈 2005.12.05 277
2114 품위 유지비 김사빈 2005.12.05 640
2113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219
2112 12 월 강민경 2005.12.10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